[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가수 유승준이 13년 만에 심경 고백을 예고하며 아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신현원프로덕션은 “오는 19일, 유승준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이라며 “살인을 저지른 범인도 25년간의 공소시효가 있다. 그 정도 기간이면 어느 정도 죗값을 치렀다고 보는데, 유 씨에 대해서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독 용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가위’, ‘나나나’, ‘열정’, ‘찾길바래’, ‘누나 사랑해’ 등을 히트 시키며 최고의 남자 댄스가수로 등극해 큰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은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을 금지당했다. 이후 유승준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거처를 옮겨 중국 활동에 나섰고 첫사랑과 결혼해 8살,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유승준은 아들이 ‘나나나’를 열창하다가 “아빠, 왜 한국에 못 들어가? 우리 한국 가자. 한국 가고 싶어”라고 하자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한 바 있어 그가 이번 심경고백을 통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승준의 최초 고백’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인터넷 아프리카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유승준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고백, 무슨 말할까”, “유승준 심경고백, 아들 말 너무 아프네”, “유승준 심경고백, 13년만에 고백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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