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선우선이 소개팅을 했다.5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몰아주기 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썸남매 김지훈은 선우선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하기로 하고, 선우선은 떨리는 마음으로 김지훈 지인의 전화를 받는다. 목소리를 통해 서로를 확인한 두 사람은 긴장되는 모습으로 소개팅 장소로 향하고, 먼저 도착한 것은 선우선과 김지훈, 김정난이었다. 소개팅 장소로 가며 긴장된 모습으로 엄마의 전화를 받는 선우선. 선우선은 엄마에게 "나 소개팅 하러 가"라며 즐거워 하는 못브을 보였다. 소개팅 얘기에 깜짝 놀라는 선우선의 엄마. 선우선 엄마는 "소개팅? 속전속결이네"라며 다소 부정적인 반을 보였다.곧이어 김지훈이 소개시켜 주었다는 말에 엄마는 곧 미소를 짓고, 김지훈은 자신이 친한 형인데 보증하고, 중매를 선다고 말한다. 곧바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선우선의 엄마. 이에 선우선 엄마는 "팬이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선우선은 소개팅 보다 다른 곳에 관심이 있는 듯 했다.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의 옥상에서 텐트 형식으로 꾸며진 자리에 앉은 세 사람. 소개팅 남이 어디쯤 왔나 전화해 본다는 김지훈에 선우선은 고기 타령뿐이었다. 김지훈이 썸남과 전화를 하는 동안에도 다른 행동을 하는 선우선과 김정난. 곧이어 소개팅 남이 다 왔다는 얘기를 하고, 선우선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고기는 어떻게 나와? 구워서 나와?"라며 다른 곳에 관심을 보였다. 김정난 역시 이를 거들며 즐겁게 음식과 고기 얘기를 시작하고, 다소 산만한 모습에 김지훈은 "지금 음식에 관심을 보일 때가 아니야! 남자가 오고 있다고"라며 핀잔을 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과 선우선은 김지훈에게 한심한 눈으로 우리를 본다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고기가 중요하냐고"라고 또 한 번 핀잔을 주는 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김지훈이 소개한 남자는 배우이자 연기학과 교수인 정윤민이었다. 정윤민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얼굴로 선우선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