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안현수 우나리가 깨소금 냄새를 솔솔 풍겼다.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 쇼트트랙의 파벌싸움 때문에 결국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방송 이후 안현수의 반쪽 우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우나리는 자신의 SNS에 잘 자요. 판다 팩, 호랑이 팩"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동물 모양의 마스크팩을 붙이고 침대에 누워 있는 우나리와 안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안현수와 우나리는 2014년 2월 결혼, 러시아 선수 숙소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어딜 가든 함께 하고, 서로를 아끼고, 다정한 우나리와 안현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한편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한국 대표팀 내 파벌 문제로 힘들었던 안현수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안현수는 승부조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선배에게 맞았다고 밝히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