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기자 ] 2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대결에서 전반 4분 만에 서울 김현성의 선제골이 터져 1:0으로 성남을 앞서게 됐다.
전반 3분 몰리나 코너킥이 파 포스트 앞에 떨어졌고 아무도 마크하지 않고 있던 김현성이 재빠르게 슈팅하여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이로써 서울은 전반 4분 만에 성남을 1:0으로 리드할 수 있게 되었다.
전반 4분만에 서울이 선제골을 넣는 데 성공하면서, 현재까지 득점이 없거나 1뿐이라 하여 얻었던 ‘이진법 축구’ 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벗어던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