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수화 전문봉사단을 양성하고, 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연계한 수화 통역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16회 과정의 수화 기초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 강좌는 서대문구보건소 미소지움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수강자들은 교육기간 중 한 달에 10시간씩 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체험 및 봉사 활동을 과정 수료 후에는 30일간 총 15~20시간 수화통역 봉사를 한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