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14.5%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8,6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0% 늘어났으며 컨센서스와 우리 추정치를 각각 21%, 4% 상회했다”면서 “공급비용이 인상된 만큼 앞으로 영업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미수금이 빠르게 회수되는 등 재무여건도 빠르게 좋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14.5% 상향조정한다”면서 “목표주가는 과거와 같이 목표 PBR을 적용해 구했으며, 12MF BPS 추정치가 2% 상향조정 됐고, 목표 PBR이 0.55배에서 0.62배로 높아져 목표주가가 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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