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10호 홈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대호는 10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3점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1 대승을 견인했다.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레이스에서 이날 홈런을 더하지 못한 나카다 쇼(10홈런·니혼햄)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이대호는 1회 2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도무라 겐지의 7구째를 공략, 우전 안타를 때려냈고, 3회에도 안타를 추가했다.결국 이대호는 4회에 승부를 가르는 활약을 해냈다. 이대호는 팀이 3-0으로 앞선 4회 1사 1·2루 상황에서 도무라 겐지의 초구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고, 결국 도무라 겐지는 6실점을 기록하며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이대호는 4월에는 26경기에서 타율 2할2푼1리 4홈런에 머물렀지만, 5월 들어 9경기에서 매경기 안타를 뽑아내며 벌써 홈런 6개를 쏟아내며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이대호 10호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호 10호홈런, 역시 이대호" "이대호 10호홈런, 진짜 지금 최고임" "이대호 10호홈런, 전성기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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