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서장훈이 1등만 강요하는 엄마에게 발끈했다.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등만 강요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이 등장했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18살 소녀 김현아 양은 현대무용을 하는 학생이었는데 무용 1등 유지를 위해 엄마는 여러 모로 딸을 혹독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식습관부터 무용의 전문적인 부분까지 엄마는 코치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딸은 엄마의 혹독한 관리로 인해 하루종일 단호박, 양배추, 과일 등만 먹으며 버티고 있었고 무용 연습을 할 때도 허리가 너무 아파 “일어나지 못하겠다”며 울기도. 하지만 엄마는 “일어나. 버텨야지 뭐하는 거야”라며 다그쳤다.
더욱이 전국대회 전체 1등을 차지했지만 엄마는 “그러다 친구들한테 다 따라잡히겠다. 실수 너무 많더라”며 하나 하나 지적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결국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물론 이게 지금 딸의 입장에서 본 거긴 하지만 어머니 입장을 안 보더라도 어머니 잘못하고 계신 게 너무 많다”고 돌직구를 던졌다.서장훈은 “코치해주는 원장님이 따로 계시죠?”라고 물으며 엄마가 관리하는 영역이 도를 지나쳤음을 지적했고 이에 김구라는 “김현아 양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라며 서장훈을 제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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