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지역을 가린다! 2015 미드 시즌 인비테인셔널(이하 MSI)이 잠시 뒤인 오전 5시부터 4강전에 돌입한다. 한국 지역 대표로 참가한 SKt텔레콤 T1(이하 SKT)가 예선전에서 5전 전승으로 1위를 기록, 톱시를 배정받아 4강전에 임한다. SKT의 상대로는 예선전에서 2승 3패를 프나틱이 내정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관객들이 입장.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사전 판매에서 모든 티켓이 매진 ? 상황. 앞선 2번의 예선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 곳에는 전 세계 4개 최고 팀이 모여 있지만 그들 말고도 또 하나 최고를 자부하는 팀이 있다. 전설적인 e스포츠 캐스터 전용준 캐스터다. 그는 경기 시작 한시간전부터 리허설을 진행하면서 목을 풀고 홀로 외로이 앉아 중계 예정 내역을 검토한다. 수 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홀로 중계 내용을 준비하고 있는 그가 유독 빛나 보인다.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 손에는 자신들만의 치어풀이 들려 있다. 각자 독특한 형태로 글을 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티켓들이 눈에 띈다.
북미 팬들은 상당히 상심한 모습이다 곳곳에서 이를 패러딘 치어풀들이 눈에 띈다.
이 티켓은 '여자친구'가 만들고 남자친구가 들고 있다고 한다. 다음 대회에서는 북미 팀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미국 탈라하시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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