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옹꾸라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최근 논란을 일으킨 여성비하, 삼풍백화점 생존 여성 비하, 군대 후임 일화 등 막말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검은색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90도 인사로 취재진 앞에 섰다.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하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해놓은 부분이 많다. 하차하겠다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결례다. 우리가 하차 부분 논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다. 제작진 뜻에 맡기겠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하차 여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웃음만을 생각하면서 좀 더 격한 발언을 찾게 됐다”며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경솔한 태도 정말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분들과 가족들에게 사죄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업로드된 49회 팟캐스트 ‘옹꾸라’에서 유상무 유세윤과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돼”라는 말을 했다. 유상무가 비하라고 하자 “아냐, 진짜로 멍청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성” 등 성경험이 있는 여성을 비하하기도 했다.
특히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건강 동호회 얘기를 하던 도중 오줌 먹는 동호회 이야기가 나왔고, 장동민은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창시자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