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8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서초금요음악회에서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개최하는 이번 孝 콘서트는 가수 김세레나와 개그맨 엄용수가 특별 출연한다.
새타령, 갑돌이와 갑순이, 까투리 사냥, 성주풀이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으로 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민요가수 김세레나는 히트곡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웃음전도사로 활동하는 개그맨 엄용수는 토크쇼 무대로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는 무료공연이며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신명나는 노래와 웃음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한 부모님과 온가족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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