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가 박영규의 죽음에 오열했다.4월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현철(박영규 분)에게 복수를 꿈꾸던 민호(정경호 분)가, 현철이 병으로 허무하게 죽자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민호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 몬 현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현철은 이미 암이 재발해 손을 쓸수 없는 단계였다. 이를 알게 된 민호는 현철의 약한 모습에 흔들리고, 현철은 그럴 수록 더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모습마저도 안쓰럽기 시작한 민호. 특히 민호는 현철의 어린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복수를 미루기로 한다. 그러나 이런 민호의 흔들림을 알 리 없는 준희(윤현민 분). 준희는 서둘러 현철을 무너트릴 계획을 세운다. 결국 준희가 세운 계획에 민호가 모든 것을 책임지게 된 상황. 특히 순정마저 모두 민호가 꾸민 짓이라 생각하고, 민호는 그런 순정의 책망에 전에 없던 양심이 생기며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한 행동도 일삼았던 민호는, 이제 순정의 말에 완벽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민호는 현철 앞으로 비리등과 관련. 긴급체포 명령이 떨어진 것을 알고 곧바로 병원을 찾는다. 민호가 병원에 나타나자 어이없어하며 화를 내는 순정. 그러나 민호는 순정의 말을 무시한 채 헬기를 이용해 현철이 임종을 가족들과 맞을 수 있게 준비를 하려한다. 그러나 이미 오해가 쌓인 현철은 민호의 계획이 또 나쁜 짓이라 생각해 사라지고, 민호는 순정과, 현철 부인의 책망을 들으며 넋이 나가고 만다.비틀거리며 병실을 나가려는 민호. 민호는 현철의 메모를 발견하고, 거기에는 "민호야, 네 뜻대로 되진 않을거야. 25년 동안 누군가의 아버지, 남편보다는 회장으로 살아왔다. 네가 무엇으로 협박하 건 난 절대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민호는 눈에 눈물이 고인 채. 넋이 나간 표정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사 회장실을 찾아간다. 순정은 그런 민호를 발견하고 뒤를 따르지만, 민호는 이미 순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든 모습이었다. 민호의 예상대로. 현철은 회장실에 있었다. 게다가 이미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 민호는 그런 현철의 모습에 믿지 못하게싿며 다가가고, 회장 명패를 잡고 죽어 있는 현철에 완벽히 넋이 나갔다. 순정은 기겁을 했다. 순정과 달리 민호는 착잡한 마음으로 현철에게 다가가 흔들며, 현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호는 "대체 이 자리가 뭐라고"라며 소리를 지르며 오열하고, 민호의 인간적인 모습과 눈물에 순정은 마음 아파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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