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멤버들이 문화부 장관과 만나 인터뷰에 성공했다.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취재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로 간 아이돌 특파원 슈퍼주니어 규현, 인피니트 성규, 씨앤블루 종현,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의 뭄바이에서의 취재 그 세 번째 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한국인 최초로 발리우드에 진출한 오세영 무술감독을 만나기 위해 ‘필름 시티’를 찾았다. 오세영 무술감독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제작진은 인도 문화부 장관이 이곳에 와 있는데, 멤버들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세영 무술감독에 이어 우연히 찾아온 행운에 멤버들은 인터뷰에 나섰다.예능 초보 수호는 인도 문화부장관과의 만남에서 가장 먼저 나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왔으니 먼저 인도의 문화를 알고싶어서 왔다”고 인사를 건넸고, 인도 문화부장관은 “강남스타일을 알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규현은 조심스레 “자문화가 강한 인도시장에서 케이팝이 진출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문화부 장관을 비롯 주변 인도인들이 한국 문화와 인도문화에 대해 토론을 벌어졌다.그 와중에 인도의 동북지방에서는 한류가 인기 있다는 정보도 나왔고, 문화부장관과 인도인들은 “오히려 한국에서 공연하러 오지 않는다”라는 의외의 사실을 전했다. 이에 성규는 “한국에서 공연을 오게 되면 협조해달라”면서 약속의 의미로 새끼손가락을 걸어달라고 요청했고, 문화부 장관은 흔쾌히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계속되는 행운에 아이돌 특파원 멤버들은 “왜 이렇게 잘 풀리지”라며 어리둥절해 하는가하면 “인도에서 취재한 이래 가장 보람찬 날이다”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규현이 과거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 출연했던 흑역사가 공개돼 당황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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