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상현팀이 스웨덴 여성들과 식사를 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우리나라’를 미션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상현과 봉태규, 현우로 구성된 상현팀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홍대로 자리를 옮겨 그들과 소통을 하려 노력했다. 이때 그들 눈에 띈 스웨덴 출신 여성 두 명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배고픔에 길거리에서 크로켓을 먹던 상현팀은 그 와중에도 눈에 띄는 미인 여성들에게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상현팀은 그들과 영어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제작진의 통역 도움을 받아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어 약속을 잡았다.그리고 저녁이 되어 다시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만나게 된 조세핀, 마틸다를 상현팀은 고기 집으로 인도했다. 만족스러운 한국식 저녁을 대접하기 위해선 삼겹살이 최적이라 생각한 것. 고기 집에 들어간 후에 마주 앉은 다섯 사람은 순간 말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색함을 보였다. 그러나 짧은 단어만으로도 용기 있게 봉태규와 윤상현은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들이 궁금해 하는 고기 집의 불판, 환기통, 불 조절밸브에 대해서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보는 음식에 어색해하는 조세핀과 마틸다에게 삼겹살로 쌈 싸는 법을 일러준 상현팀은 그것을 시작으로 양념갈비, 냉면, 김치찌개, 육회, 비빔밥 등을 연달아 먹어 눈길을 끌었다. 만족스러운 식사 후 봉태규는 자신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 말했고, 이에 마틸다는 상현팀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지 혹시 결혼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현우만이 싱글임을 알게 된 것.스웨덴 여성들 역시 약혼자가 있는 조세핀과 달리 마틸다는 싱글이라 답했고, 이에 형들의 부추김에 현우가 마틸다에게 쌈을 싸주며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