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고주원에게 사람을 붙였다.4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가 자신의 거짓 임신이 들킬까 병원을 찾아오겠다는 태자(고주원 분)을 막으려 사람까지 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태자와 함께 정기적으로 태자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고, 홍여사(정애리 분)은 민주에게 정기 검진은 언제 하냐고 묻는다. 민주는 지난 번과 달리 애매한 시간을 잡아놓고, 자신있게 금요일 3시라고 말한다. 태자는 그 시간에 회의가 있다며 당황해 하고, 시간을 바꾸라고 하지만 민주는 회사 일이 더 중요하니 괜찮다며 태자가 병원에 오지 못하게 하려 애써 미소를 짓는다. 이에 태자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민주는 태자에게 병원 예약 시간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고, 민주의 예상과 달리 태자는 회의 시간을 조정해 보려고 한다. 민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태자의 전화를 받고, 병원에 여유있게 가겠다며 미리 나간다고 말한다. 이에 태자는 민주에게 있어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전한다. 회의를 미뤘으니 병원으로 가겠다는 것. 민주는 자신 혼자서 가도 되는데 왜 무리해서 그러냐고 태자를 만류하지만, 태자는 지난 번에도 같이 못가줘서 꼭 가고 싶다며 시간을 알린다. 민주는 뜻밖의 태자의 행동에 놀라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 급히 흥신소에 전화를 걸었다. 민주는 급하게 부탁할 일이 있다며, 태자가 병원에 오지 못하게 무언가 수를 쓰려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태자는 황급히 차를 타러 가지만, 그때 태자의 차 앞에 있는 벽에 숨어 있던 흥신소 직원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 태자의 차에 뛰어든다. 태자는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에 놀라 119를 부르겠다고 하지만, 흥신소 직원은 집요하게 너무 나도 아프다며 병원에 대려다 달라고 태자를 잡고 늘어진다. 태자는 할 수 없이 다른 병원으로 향하고, 민주는 태자가 도중에 일이 생겨서 못 간다는 전화에 웃음을 애써 숨기며 "왜?"라고 모른 척을 하며 즐거워 한다. 한숨 돌린 채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신의 동명이인과 병원을 찾은 민주. 민주는 병원에서 동명이인인 산모를 기다리고, 병원 진료 후 초음파 사진을 받은 후 태교를 잘 하라며 설교까지 한다. 민주는 아무런 생각도. 의심도 없이 수납을 하려 하고, 그때 태자가 병원에 나타났다. 태자의 앞에서 '강민주'란 이름이 불리자 민주 옆에 있던 동명이인인 산모가 대답을 하고, 이에 민주는 태자가 눈치챘을까 전전긍긍해 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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