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철민이 장모의 집에서 자신의 꽃이 죽은 걸 알고 시무룩해했다.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철민이 자신이 선물한 꽃이 죽어 시무룩해졌다.이날 이철민은 오랜만에 장모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베란다에 놓인 장인 꽃을 보고 인사를 했다. 처음에는 꽃을 사람처럼 대하는 장모의 모습이 낯설었지만 지금은 곧잘 꽃들과 대화를 나눴다.이철민은 자신이 선물한 꽃을 보고 휘둥그레졌다. 자신이 선물한 꽃은 없어지고 다른 꽃이 들어왔기 때문. 장모는 "난 그거 사올 때부터 꽃이 건강하지 못할 줄 알았다.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철민이 사온 꽃이 죽었기 때문.

그래도 미안했던지 "내가 영양제도 주고 잘했다. 그런데도 시들어버렸다. 이상하다"고 설명하기 시작했다.이철민은 "그래도 장인 꽃은 잘 있는데. 같은 집 같은 환경인데 왜 내 꽃만 죽었냐"고 묻자 장모는 말을 버벅거리며 "이런 꽃은 생명력이 강한 꽃이라 그런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사위는 자기가 사온 꽃이 죽자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자신의 변해버린 스타일도 장모가 알아주지 않자 뾰루퉁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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