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 위주의 담백한 음식 효과적, 스트레스 ‘해소’ 필요 - 샤워 후 5분 이내 보습제 펴 바르고 피부자극은 ‘최소화’ 우리나라 외식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최근 TV 내에서는 먹는 방송, 일명 ‘먹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 1회 이상 외식하는 한국인은 2012년에 비해 6.5% 증가한 31.7%를 기록했다. ‘집 밥’의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외식의 횟수는 늘어나면서 식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무분별한 음식 섭취는 ‘비만’과 더불어 영양 과잉을 낳고 있다. 또 지나친 나트륨 섭취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무분별한 음식 섭취는 ‘비만’ 말고도 ‘건선’을 유발시킬 수 있다. 동물성 식품이나 짜고 매운 자극성 있는 식품에 의해 발병하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선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약물 오남용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건선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이 인체 면역력의 불균형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피부는 몸 내부 상태를 대변하는데, 건선 등이 발생하는 것은 인체 면역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크기가 다양한 홍반성 구진 등의 건선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건선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은 건선 등의 피부 난치성 질환은 이상면역 반응의 결과로 보고,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해 면역 교란을 바로잡는 내적인 치료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외적인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구암 허준선생의 동의보감과 벽역신방 처방을 기반으로 현대 의학에 맞게 만들어진 ‘청열해독’을 처방해 건선 자체와 건선을 발생시키는 인체 내 면역기능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청열해독산은 6종류의 유산균과 바실러스균으로 발효시킨 한약으로 다양한 효소가 포함돼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진다.
수원 건선 하늘마음한의원 양대진 원장은 “건선은 환자 연령이 증가하면서 유병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초기 집중치료가 대단히 중요하다. 인체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술과 담배는 반드시 끊고 한식 위주의 담백한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건선치료 하늘마음한의원은 청열해독산은 개인 별, 체질별 1:1맞춤처방 후 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