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에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에게 자신의 백으로 힙합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래퍼까지 됐으니 욕을 먹어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을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라 조언했다.이경규와 성유리가 각각 김태원, 김구라, 김성주 그리고 정려원과 함께 자신만의 힐링법을 정한 후 ‘셀프 힐링’에 나섰다.김태원은 말없던 아버지가 먼저 말을 거는 모습에 이제는 약해지셨음을 느낀다면서 희열과 가슴 아픔이 교차 하더라 했다. 그리고 이후부터 급격히 안 좋아지셨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고 이경규는 “우리 나이대가 되니까 안 좋은 일만 생겨요” 라며 부고를 가장 많이 접한다 했다.이경규는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제 자신들에게도 그런 순서가 온 것 같다 했고, 김태원은 부모입장에서는 김성주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거라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버지에게 가장 잘한 것이 방송이 잘 되고 나서 돌아가신 점이라며 씁쓸해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한편 이경규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와중에 잃어버린 자신을 느낀다했고 김성주는 병석에 계신아버지와 혼자계신 어머니, 아이 셋, 전업주부 아내에 자기가 열심히 움직여 경제활동을 해야 여러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가끔은 짜증이 난다했다.최근에 몸이 너무 안 좋아 한의원을 갔는데 폐기능이 40% 떨어지고, 신장기능도 30% 정도 떨어졌다면서 기력이 쇠해져 일에 의욕이 없을 거란 의사의 말에 당장 아내에게 푸념을 했다 전했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또 일은 내려놓을 수 없다며 씁쓸해했다.한편 김구라는 동현이 욕이 많다면서 힙합퍼로 데뷔 후 많은 안티들이 생겼다 했고, 동현이는 엄마를 닮아 긍정적이라며 자신에 대한 비난에 전혀 관심을 안 둔다 했다. 그리고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그런 걸로 욕먹어도 돼” 라며 김구라의 아들이기에 힙합 하는 사람들이 만나주는 거라면서 이해하라했고, 동현이는 욕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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