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휴대용 스토리지 ‘씨게이트 세븐(Seagate Seven)’이 세계적인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씨게이트 세븐은 현존하는 휴대용 스토리지 중 가장 얇은 7㎜의 두께를 가진 제품이다. 5㎜ 두께의 2.5인치 내장 하드 드라이브와 독특한 산업 디자인, 올 메탈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60주년을 맞이한 ‘레드닷 어워드’는 올해 전 세계 56개국에서 응모한 4928개의 제품들을 38명의 국제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평가했으며, ‘씨게이트 세븐’을 포함, 총 31개의 제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씨게이트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 그룹 의 마크 위트비(Mark Whitby) 수석 부사장은 “‘씨게이트 세븐’ 제품 디자인이 최근 여러 디자인상을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씨게이트 세븐’은 씨게이트가 지금까지 걸어온 스토리지의 역사를 기념하고, 이를 높은 수준의 혁신적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제품이다.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비롯, 관련 업계 및 소비자들로부터 이러한 씨게이트의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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