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성이 일기장 존재를 알았다.4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0회에서는 혜빈(고은미 분)이 윤변호사의 일기장을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현성은 윤변호사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지난 번 준 일기장의 페이지 몇 장이 빠져 있으니 그것마저 보내겠다는 전화였다.현성은 그제야 혜빈이 윤변호사의 일기장을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성은 분노에 휩싸였다.
현성은 혜빈을 찾아갔지만 혜빈은 부재중이었다. 현성은 집에 가서야 혜빈을 만날 수 있었다.현성은 윤변호사 일기장에 대해 언급했고 혜빈은 모르는 척하다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다.현성의 눈에 살기가 어리자 혜빈은 “목이라도 조르고 싶어? 졸라봐 나 죽일 자신 있으면”이라고 말했다.혜빈은 당당했다. 혜빈은 “당신은 나 못 죽여. 왜냐? 그 유언장 못 찾을 때를 대비해서 내가 필요하니까”라며 오히려 현성을 약올리기까지 했다.그러자 현성은 “그러니까 내가 먼저 유언장 찾지 않길 빌어야 할 거야. 내가 먼저 유언장 찾으면 그때는 정말 당신 목을 조를지도 모르니까”라며 살기어린 눈빛을 보냈다.박현성 아버지 유언장을 찾는 사람은 도준태, 도혜빈, 박현성, 그리고 한정임(박선영 분)까지 네 명이었다. 누가 먼저 유언장을 손에 쥘지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며 시청을 이어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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