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헨리가 예원의 속옷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 예원 가상부부가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위해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마지막 촬영이후 3주 만에 예원과 재회했다. 한동안 구설수에 올라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예원을 위해 헨리는 여러 가지 선물과 배려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기도.이어 헨리는 예원이 신혼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짐을 싸는 것을 도왔다. 이때 화장품만을 한 상자 가득 챙긴 예원을 보며 헨리는 속옷을 언급하며 챙기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헨리는 예원이 속옷 모델을 한 것을 봤다고 말하며 “너.. 대단해”라는 의뭉스런 말을 던졌고, 이에 예원은 부끄러워하며 아니라고 답하자 “그럼 가짜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런 헨리의 짓궂음에 제작진이 왜 속옷에 집착하냐 묻자 헨리는 정말 보고 싶어 집착한 것이 아니라 예원이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 그랬을 뿐이라 답했다. 단지 그녀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싶어 그런 것이었다며 나름의 이유를 댔으나 그 후로도 헨리는 속옷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보였다.
캐리어에 넣기 위해 예원은 자신의 옷 속에 숨겨 속옷을 가져왔고, 이에 헨리는 그것을 자신의 모자 안에 넣으라며 나름 지켜주는 듯 했으나, 또 다시 속옷으로 향하는 나쁜 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에 예원이 “정 보고 싶으면 사진 찍어 보내주겠다”라고 말하자 헨리는 “어떻게 찍어 보내줄 거냐”며 기대하는 듯 화색을 보며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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