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오로라 공주'
사진 : MBC '오로라 공주'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임성한 작가의 거액의 원고료가 관심을 받고 있다.임성한 작가가 현재 집필 중인 MBC ‘압구정 백야’ 종영 이후 드라마계를 떠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 작가가 전작 ‘오로라 공주’로 27억 원의 원고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오로라 공주’는 150부작으로, 계산해보면 회당 1800만 원씩 받은 셈. 당초 알려진 회당 3000만원의 원고료는 다소 과장된 것이었지만, 작품성 논란과 상관없이 매 작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만큼 거액의 원고료를 받아온 것이다.임 작가가 현재 집필 중인 ‘압구정 백야’ 역시 ‘오로라 공주’와 비슷하게 149부작 예정으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작품 2편으로 임 작가가 받게 되는 원고료는 무려 53억8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원고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성한 수입, 원고료를 저렇게 많이 받아?”, “임성한 수입, 억 소리 나네”, “임성한 수입, 자극적으로 써서 시청률은 잘 나왔으니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명성당 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말하며 10번째 작품인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임 작가가 은퇴한다고 밝혔다. ‘압구정 백야’는 5월 15일 종영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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