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하차한 개그맨 장동민의 편집을 두고 내부에서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17일 “‘무한도전’ 18일 방송에서 장동민 분량을 어떻게 할지는 오늘까지 제작진이 고민하고 정할 것 같다. 편집을 할지 말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14일 ‘장동민은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사죄의 의미로 식스맨 후보 자리를 내려놓기로 결정하고 제작진들에게 관련 의사를 전달했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유세윤과 옹달샘과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다 ‘여성비하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의 32회에서 장동민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돼” 등의 거친 말을 해 당시 논란이 됐다.
해당 방송내용은 삭제됐지만 이 방송 내용이 최근 다시 온라인에 퍼지며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장동민은 ‘무한도전‘에서 자진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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