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남궁민은 송종호가 남긴 메시지를 해석했다.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8회에서 권재희(남궁민)는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메시지를 해석했다.이날 재희는 천백경이 죽기 전 방에 갇혀 CCTV를 향해 '황금 물고기는 외로운 남자를 만나야 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권재희는 천백경이 되뇌이던 말이 무슨 말인지 찾기 위해 천백경의 짐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에 갔다. 그리고 거기서 황금 물고기와 외로운 남자 책을 가지고 왔다.권재희는 천백경이 남긴 자서전을 살펴봤고 거기서 황금 물고기와 외로운 남자의 번호대로 페이지를 펼쳤다. 그리고 거기 쓰여진 일기 중 앞글자를 읽어보니 '목격자는 살아있다'는 메세지가 적혀 있었다.권재희는 드디어 천백경이 남긴 메세지를 확인, 눈을 번뜩였다. 목격자가 살아있다는 말이 권재희를 당황스럽게 한 것.
그는 다시 천백경의 컨테이너 창고로 갔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찾아보던 중 천백경이 최은설의 진료 기록을 찾아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는 "목격자가 진짜 살아있었네"라며 웃어보였다.권재희는 최은설이 살아있다는 정보를 알아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최은설의 부모 기록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제 권재희의 목표는 최은설이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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