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건강교실’, ‘전립선 무료검진’, ‘명사와 함께하는 건강강좌’ 등 강좌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 건강을 위한 ‘여성건강교실’, ‘전립선 무료검진’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구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여성건강교실’을 다음달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개최한다.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한시간여 동안 전문강사, 의사로부터 여성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중년기 부인과 질환예방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유방암 자가검진 실습’을 비롯해 ‘스트레스 및 우울증 관리’, ‘척추튼튼 요가교실’ 등 7회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보건소 지역보건과(02-879-7153~4)에 신청하면 되며 30명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또 5월 14일에는 50세 이상 남성 2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전립선암의 발병이 급속도록 증가함에 따라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전립선 및 배뇨장애 검사뿐 아니라 비뇨기과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도 할 수 있다.
무료검진 및 상담은 5월 14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관악구청 8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지역보건과(02-879-7172, 7177)로 사전 접수해야 한다.
이외 관내 병원 등과 연계해 ‘명사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도 개최한다. 혈압, 혈관, 골다공증, 치매 등 건강테마를 정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질환별 예방법과 건강상식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평소 궁금했던 질환에 대한 답변을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월 22일에는 시립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가 ‘고혈압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전접수 없이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02-879-710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