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는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감염병 예방 및 민관군의 효율적인 방역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방역 발대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3개구 방역관계자, 군부대 방역인력, 민간 자율방역단 등 고양시 민·관·군 방역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덕양구보건소장의 격려사와 고양시 민·관·군 방역단 대표의 결의문 선서, 주민센터 방역소독기 전달식, 방역 시연회와 방역장비 수리 및 전시 등이 함께 실시됐다. 행사를 주최한 김성태 덕양구보건소장은 “이번 방역 발대식을 통해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효율적인 방역 공동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합동방역을 강화하여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꾸준히 친환경 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