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하며 21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63포인트(0.37%)오른 2150.5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주택지표 개선과 1분기 기업실적의 호조로 상승 마감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 89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836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3억원)가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82억원)가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2.32%)와 현대모비스(1.04%), 현대차(0.29%), 삼성전자(0.2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NAVER(-0.30%)는 하락하고 있고 POSCO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1.97%)과 전기가스업(1.17%), 섬유.의복(0.7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의약품(-1.88%)과 건설업(-1.38%), 음식료품(-1.09%)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6.43포인트(-0.91%) 떨어진 696.61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91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3억원, 11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제약(-2.63%)과 화학(-2.49%), 정보기기(-2.29%)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통신서비스(2.45%)와 반도체(1.11%), 통신방송서비스(0.37%)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2.12%)과 파라다이스(-2.10%), CJ E&M(-2.05%), 다음카카오(-1.3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서울반도체(3.12%)와 CJ오쇼핑(0.57%) 등이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