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션이 정혜영과 네 아이들의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는 떠나간 그녀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센스 있는 라임이 돋보이는 곡. 특히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90년대 향수가 담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다.이날 션은 11년 만에 지누션 컴백무대 방송을 앞두고 네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션은 “되도록 안무 연습을 저녁에 하려고 한다. 아이들 케어하는데 많은 부분을 담당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내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아내 정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아이들이 나의 큰 지원군이다. 아이들도 녹음하는 거부터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셋째는 랩을 외우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뮤직비디오 보여 달라고 하더라.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의 응원이 있기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장 큰 지원군 가족들 덕분에 큰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의 무대는 오는 1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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