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신예 문샤인이 최근 대세로 떠오른 래퍼 기리보이와 의기투합했다. 15일 정오 문샤인은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글쎄(cliche)’를 발표한다. ‘글쎄(cliche)’는 다비치, 산이, 인피니트H등과 작업하며 떠오르고 있는 히트 작곡가 원영헌과 리시가 작곡하고 황성진, 김성미가 작사한 미디엄 힙합곡이다. 평범하지 않은 후렴구 멜로디가 중독성을 가지며, 오래된 연인들의 권태기를 그려낸 가사가 재미를 준다. 특히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리보이는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현 힙합신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뒤 최근 자신의 앨범으로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한 대세 래퍼이다. 또한 상투적이라는 의미의 단어 ‘클리셰’를 우리말 ‘글세’로 표현한 독특한 제목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문샤인은 지난해 8월 ‘샴페인’으로 데뷔한 일렉트로닉 힙합 남성듀오 메이드인 출신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G.Verdi Conservatory of Milan을 석사 졸업했으며,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악기 연주 실력도 뛰어나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포함해 3개 국어에도 능통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올해 초에는 메이드인 때와는 180도 반전되는 새로운 장르의 곡 ‘내가 아니야’를 발표하고 첫 솔로 데뷔식을 치른 바 있다.문샤인 기리보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샤인 기리보이, 기대되네”, “문샤인 기리보이, 신선한 조합이다”, “문샤인 기리보이, 요새 컴백 가수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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