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지연 기자
사진: 최지연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지누션이 ‘한 번 더 말해줘’ 포인트 안무를 언급했다.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는 떠나간 그녀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센스 있는 라임이 돋보이는 곡. 특히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90년대 향수가 담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다.11년 만에 ‘한 번 더 말해줘’로 컴백한 지누션은 오는 17일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이날 지누션 멤버 지누는 “안무연습을 하는데 션은 마라톤을 많이 해서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난 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쓰러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토토가’를 준비하면서 유튜브 채널에서 20대 때 활동하던 우리의 모습을 봤다. 그 정도까지 날아다니지 못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음악을 즐길 정도로 안무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곡도 안무 포인트가 있고 양사장님이 직접 짜주셨다. 열심히 배워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의 무대는 오는 1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