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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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각국의 이색 박물관에 대해 소개했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화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줄리안은 유럽 최초 벨기에 만화 박물관에 대해 소개했다.줄리안은 "유럽 최초로 25주년을 맞은 벨기에 브뤼셀 만화 박물관이 연매출 35억 원을 달성했다"며 "브뤼셀이 유럽 만화의 수도라고 불린다. 다른 만화 박물관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이어 줄리안은 "벨기에가 만화 강국이다. 스머프와 틴틴도 벨기에 만화다"며 자랑스러워했다.이에 출연진들이 왜 벨기에가 만화가 발달했는가에 대해 궁금해 하자, 줄리안은 "공영어가 독일어 프랑스어 네델란드어 3개다. 그래서 소통을 그림으로 하다 보니 만화가 발전했다"고 설명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또 줄리안은 "벨기에는 만화를 오래 보관하는 편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는 편이다. 벨기에는 제9의 예술로 만화를 선정했다.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줄리안을 보던 알베르토는 "벨기에 귀엽다. 뭐든 자랑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잔은 한국에는 똥 박물관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박물관은 실제로 수원시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바나나 애호가의 바나나 박물관도 소개가 돼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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