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박서준이 처음 액션신을 촬영한 경험을 털어놨다. 마동석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박서준은 액션 연기를 처음하는 것인데도 센스 있게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이에 박서준은 “나는 체형이 얇고 긴 편이다. 화면에서 보면 굉장히 너덜너덜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이어 “내가 액션 연기하는 나를 보면서 집중이 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할 때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픈 곳이 없었다. 그런데 액션 촬영을 한 후 집에 가니까 멍이 잔뜩 들었더라. 그만큼 요령이 없구나 싶었다”고 눈길을 끌었다. ‘악의 연대기’는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 분)이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 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14일 개봉 예정이다.한편 ‘악의 연대기’ 백운학 감독이 박서준을 칭찬했다.이날 ‘악의 연대기’를 연출한 백운학 감독은 박서준에 대해 “미팅할 때부터 이 친구 진짜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첫 느낌은 영화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계속 됐다”고 말했다.이어 백 감독은 “(박서준은) 정말 똑똑하다.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 잘 보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악의 연대기’에서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한편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스릴러 흥행 1위를 기록한 손현주가 주연을 맡았으며, ‘끝까지 간다’, ‘더 테러 라이브’ 등 충무로 흥행 제작진이 합류했다. 5월 14일 개봉한다.
2015년 충무로에 충격을 가져다줄 첫 스릴러 작품이 나왔다. 영화 '숨바꼭질'을 통해 한국 영화계 스릴러 역사를 기록했던 손현주가 '악의 연대기'로 돌아온 것. 출연 배우들이 부상 투혼까지 보여주며 촬영한 '악의 연대기'가 과연 흥행에 성공할까.'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손현주(최반장 역)가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 영화다.심장을 조이는 듯한 강렬한 추적 스릴러 영화답게 액션 신도 많고 부상도 많았다. 손현주는 "촬영하다 보면 많이들 다친다. 나도 카메라랑 부딪혀 다친 적도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손현주는 "다치는 것은 마동석이 가장 많이 다친다. 실제로 보면 튼튼해 보이지만 뼈와 인대 등 여러 군데 아파서 움직이는 종합병원 수준이다. 정말 부상투혼을 했다"라고 밝혔다.박서준 또한 마동석을 언급하며 "마동석 선배는 프로라서 겉으로는 안 보이지만 평소에 약도 많이 드시고 다치신 곳이 많아서 너무 안쓰러웠다"라고 밝혔다.이에 마동석은 "관절과 인대 등 많이 다쳐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는다"라며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고생하셨다. 그래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라고 밝혔다.'악의 연대기'로 첫 스크린 데뷔이자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박서준도 부상을 입을 사연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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