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타쿠야가 호주 대표 블레어에 빙의해 웃음을 줬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화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들어가기 앞서 성시경은 "오늘은 G12가 아닌 G11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성시경은 "블레어가 공석이다. 직장인이라 출장을 갔다. 그걸 빠지라고 할 순 없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이에 타쿠야는 "오늘은 내가 블레어 생각 안 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자 MC 전현무가 "제발"이라며 부탁하자 타구야가 발끈하며, 블레어의 어록인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전현무는 "여기서 한두 명 빠져도 상관없다"며 G11을 자극했고, 이에 무정한 기욤은 "전현무 형도 여기서 빠져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좀 더 있어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러시아의 일리야는 게스트 백지영과 '총맞은 것처럼' 완벽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백지영을 감동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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