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비양심 행동을 고백했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화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자신이 했던 비양심적인 행동에 대해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어린시절 비양심적인 행동에 대해 밝혔다.알베르토는 "어릴 떄 아빠가 안입는 재킷에 안주머니에 돈이 있었다. 어느 날 동생이랑 도는데 발견했다. 5만리라였는데 한 장만 슬쩍하면 모르겠지?"라는 생각에 슬쩍했다며 과거를 고백했다.이어 알베르토는 “아빠가 모르셨다. 자주안했지만 한 두세 번했다. 아버지가 돈에 민감하다. 아버지 한국어 몰라서 고백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러시아의 일리야는 미국 여행중 했었던 비양심적인 행동에 대해 털어놨다. 일리야는 "미국 여행중 버스 티켓 판매원이 잔돈이 없어서 나중에 잔돈이 생기면 돈을 내라고 했다."라며 "그런데 그 사람이 나중에 바빠서 자신이 돈을 안냈다는것을 잊어버렸고, 나는 돈을 안 내고 그냥 내렸다."라고 밝히며 후회했다.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이 내리지 않고 먼저 타려고 했다가 지적 당한 기억을 떠올리며 "이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서, 이제 엘레베이터 탈때 옆으로 서서 기다린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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