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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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박현숙이 윤해영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됐다.14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치료비 때문에 걱정하는 명주(박현숙)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명주는 갑작스레 쓰러져 동수(김민수)에게 업혀 병원에 실려갔는데 당뇨 합병증 진단을 받았다. 당뇨를 오랫동안 방치해 이미 신장은 제 기능을 잃었고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그렇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태인 데다가 눈까지 실명 위기가 닥쳤고 명주의 몸 상태는 그야말로 죽음이 드리우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명주는 딸을 바꿔치기 한 애심(윤해영)을 찾으려다 무리를 해 또 한 번 쓰러졌고 명주는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는 상태였다.이에 명주의 상태를 알고 있는 민자(오미연)는 치료를 받자고 설득했지만 명주는 고개를 저었다. 한 달에 백만 원이나 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 민자가 이대로 죽을 거냐고 채근하자 명주는 독기 어린 표정으로 “어떻게든 애심이년을 찾을 거다”고 말했다.

명주는 “우리 형편에 그 많은 돈을 어떻게 감당하냐. 방법은 그 길 밖에 없다. 애심이년을 찾아야 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모든 재산을 가지고 달아난 애심에게서 재산을 되찾고자 한 것. 그녀는 “이제 우리 영희 찾았는데 어떻게 죽겠냐”며 다시금 의지를 다졌고 악녀 정애심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동수는 영희(송하윤)에게 인호(이해우)에 대한 마음을 물으며 영희의 마음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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