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SBS
컬투쇼 엑소,SBS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컬투쇼’ 엑소 찬열이 정우성-강동원에게 굴욕을 당했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엑소 찬열이 전자기기를 고치러 왔었다. 찬열이 떠난 후 월드스타가 다녀갔다며 한동안 난리였다”고 전했다.하지만 이내 “그런데 그 후로 정우성과 강동원이 다녀가서 그런 소리가 쏙 들어갔다. 정우성은 정말 대박이었다”고 애정을 뽐냈다.그러자 엑소 멤버 찬열은 “나빠요”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컬투쇼’에서는 찬열의 잠버릇이 공개됐다.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나는 눈을 뜨고 잔다’고 전했다.이에 엑소 멤버들은 “찬열이도 눈을 뜨고 잔다”고 제보했다. 이에 찬열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충혈돼있다. 눈을 뜨고 자서 눈이 건조하다”고 밝혔다. 이어 첸은 “심할 때는 그냥 보통 사람이 멍 때릴 때 표정이다. 되게 무섭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현은 “근데 잘 때 눈과 떠있을 때 눈이 다르다. 잘 때는 초점이 없어서 구분이 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이날 엑소 디오는 사연을 읽던 중 난시로 인해 눈을 찌푸렸다. 이에 정찬우는 "눈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눈이 좋지 않다. 난시다"라고 설명했다.찬열은 "디오가 눈이 좋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별로 친하지 않았을 때 디오가 우리를 보려고 눈을 찌푸린 적이 있었다. 그래서 수호형이랑 카이가 인상이 더럽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컬투쇼 엑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엑소, 인기 대단하다’ ‘컬투쇼 엑소, 엄청나네’ ‘컬투쇼 엑소, 디오 사랑 많이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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