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일본에서 소매접기가 유행이라고 밝혔다.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1화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타쿠야는 “일본에서 ‘카베동’에 이어 ‘소매접기’가 유행 중이다”고 소개했다.타쿠야는 “남자가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면서 여자 옷의 소매를 접어주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G11은 별게 다 유행이라며 웃었다.이어 타쿠야는 소매접기에 대해 "주의 사항이 있다. 남녀 간 키 차이가 20~30CM는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을 이었다. 이를 듣던 전현무와 유세윤은 “우리 같은 사람은 안 되는 거냐”며 시무룩해 했다.타쿠야는 "소매접기가 드라마 '스트롭 에지'에 나오면서 유행하게 됐다"며 "여자가 설거지를 할 때 와서 접어주는 등의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차라리 설거지를 해주는 게 낫지 않냐”며"소매 접어주고 나 TV보러갈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기욤과 의장 전현무는 직접 소매접기 시범을 보였다. 앉아있던 전현무의 뒤로 기욤이 가서 직접 소매를 접어줬고, 이후 전현무는 "두근거리는게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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