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이 바코드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냈다.1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6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은 바코드에 감춰진 비밀을 찾았다.이날 최무각은 오초림(신세경)은 커피숍에 갔다가 아이돌을 보게 됐다. 초림은 아이돌의 싸인을 받아왔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 모습에 무각은 "누구냐"고 물었고 초림은 사인을 보여주며 "잘 모르냐. 이렇게 거꾸로 보면 더 잘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각은 사인을 거꾸로 보며 이리저리 살폈다.그러던 중 무각은 바코드 연쇄살인범이 남긴 바코드 문양을 거꾸로 보는게 어떨지 생각했다. 그는 서로 돌아와서 바코드를 살펴보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좌우로 바꿔본 결과 공통된 결과를 도출했다.앞에 다섯 자리인 978은 서적류, 89는 대한민국을 의미하며 결국은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서적을 의미한다는 것. 한 권의 책으로 표현된 바코드는 발행순서, 사건의 순서와 일치했다. 이에 최무각은 다음 희생자에게 남겨질 바코드를 '9788986755060'이라고 예언했다.
그 시간 연쇄살인범인 권재희(남궁민)은 그 번호의 바코드를 출력했다. 그리고 책에 붙여 그 희생자를 다른 희생자들 책 옆에 끼워넣었다.과연 최무각은 바코드의 비밀을 푼데로 권재희를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