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 세 요정이 등장했다.11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슈, 라희, 라율이 광고 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라희, 라율은 스타 베이비답게 촬영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제는 낯선 사람이 많아도 낯을 가리지 않는 쌍둥이 자매. 라희는 동영상에 푹 빠져 핸드폰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한 기세였다. 김생민이 살짝 말을 걸었지만 라희는 반응이 없었다. 김생민은 굴하지 않고 재롱잔치 퍼레이드를 펼치며 라희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 세 요정. 특히 라희와 라율은 시도때도 없이 과일 등을 맛있게 먹으며 흡족해했다. 촬영장은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
김생민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해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옆에 있는 엄마를 불러댔다. 슈가 라율이 어딨냐고 라희에게 묻자 라희는 옆에 있는 동생을 가리켰다. 또 라희는 어딨냐고 하자 라희는 자기 볼에 손을 콕 찍으며 환하게 웃었다. 쌍둥이, 라희와 라율. 둘을 구별할 수 있는 법을 묻자 슈는 두상이 다르다며 두상으로 누구인지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둥이는 이어지는 화보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도 잘 적응하고 있었다. 계속 군것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 앞서 먹방계 샛별, 라둥이는 자면서 먹는 신기술을 보이며 먹방 베이비로 떠올랐었다.촬영장에서도 라둥이는 계속 먹방을 시전하며 먹고 또 먹고를 반복했다. 나중에는 김생민에게 먹던 포도 한 알도 나눠주는 여유까지 보였다. 또 아이가 딸기를 더 달라고 하자 슈는 "딸기 좀 더 주시겠어요?"라며 익숙하게 부탁을 했다. 한편 라둥이의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슈는 요즘 라둥이의 매니저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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