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골프존이 분할 재상장 후 상한가 행진을 멈췄다. 당국이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한 것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2.86%(3400원) 오른 1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3일 재상장 된 이후 6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주가가 2배 넘게 폭등한 바 있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장 마감 후 골프존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