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각 기관이 보유한 노후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2015 노후장비 일제정비·재활용 사업’에 나선다.

노후장비를 타 기관으로 이전하길 원하는 연구소, 테크노파크, 대학 등 기관은 5월 12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연구장비관리센터(www.etube.re.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산업부로부터 지원받아 구축한 산업기술 개발 장비로, 해당 사업이종료된 장비이다.

이전 및 재활용이 신청된 장비는 KEIT 중앙장비심의위원회가 노후 원인, 수요 기관의 활용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이전 및 재활용 여부, 양수 기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노후 장비를 넘겨받는 기관에 이전비와 수리비 등을 최대 2천만원까지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74대의 노후장비를 40개 기관에 이전해 구입비 기준 9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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