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난 사자의 표정을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파키스탄 포토그래퍼인 아티프 사이드(38세)가 2012년 1월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의 라호르 동물원 사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최근 자신이 해당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하면서 누리꾼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는 이빨을 드러내고 곧바로 달려들것 같은 화난 숫사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제를 모은 건, 이 촬영 거리가 사자와 매우 근접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아티프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문을 열고 나와 땅에 낮게 몸을 붙이고 촬영했고, 그 순간 사자가 자신을 알아보고는 격렬하게 뛰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가까운 접촉이었다, 무사히 빠져나온 뒤에는 웃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다시는 이런 짓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이 합성일 것이라는 추측과 사자와의 거리가 아티프의 말처럼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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