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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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격투기 선수 송효경과 김지연의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이다.지난 13일 송효경이 한 매체를 통해 가수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개사해 직접 부른 노래를 공개하며 자신을 도발한 김지연에게 직설적인 공격을 날렸다.송효경이 개사한 노래를 들어보면 “격투기 선수면 너 몸매에나 신경 써”, “외모로 까더니 너는 쌍꺼풀 왜 했니? 필러도 맞고. 제발 솔직해지자”, “너의 열등감 고작 외모였다니” 등의 가사가 이어지며 김지연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또한 14일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격투기 선수이기도 하지만 여자이기도 하지 않나? 난 체급 올릴 생각이 없어요. 난 돼지 같은 몸은 원하지 않아요. 키도 별 차이 없는데, 몸이 많이 무겁겠어요”라며 “응 그래 맞아! 나 매력이 넘쳐서 한번 갔다 왔어. 나 같은 돌싱은 다 죽어야 하니? 돌아온 돌싱이라도 선수 몸 아닌 너 같은 돼지보다 몸 관리하는 내가 운동량은 더 많을 꺼다”라는 글을 공개하며 도발에 맞대응했다.앞서 김지연은 지난 8일 한 인터뷰에서 “송효경을 선수라고 생각해본 적 없다. 격투기를 목적이 아닌,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은데, 퍼포먼스에만 치중한다. 프로레슬링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송효경이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먼저 송효경을 도발했던 바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연 격투기 선수, 왜 이러는 걸까” “김지연 격투기 선수, 서로 외모 비하하고 저게 뭐하는 거래” “김지연 격투기 선수, 김지연이 먼저 시작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지연과 송효경은 오는 5월 2일 ‘로드FC 023’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은 63kg 계약체중으로 네덜란드의 하디시 오즈얼트와 경기하며, 송효경은 일본의 후지노 에미와 스트로급(52kg)에서 맞붙게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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