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시흥시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동 미관광장3호에서 관내외 우수중견업체 5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5 시흥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구직 맞춤 채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행사였다"며 "관내외 54개 구인업체와 시민 1,400여명이 참여, 채용관에서 직접 채용면접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한 "구직자들은 행사장에 준비된 정보관에서 구인업체 현장자료가 담긴 상세한 구인정보를 확인한 후 일자리 선택, 면접에 참여했다"며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서는 행사 전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사전 연계하는 사전면접신청을 통해 맞춤연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에 따르면 이외에도 직업흥미검사, 면접이미지컨설팅 등 취업준비를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매월 7일 진행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외에도, 다음달 13일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관내외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미취업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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