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서정식,윤옥자)는 지난 4월 첫 토요일 소요동관내 각급 자생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여, 소요동 일대 도로와 하천 등 더러워진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소요동조기대청소에는 소요동 새마을협의회 뿐만 아니라,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방범후원회, 방위협의회, 체육회 등 소요동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와 잡풀 등 겨울철 더러워진 소요동 거리를 깨끗이 청소했다.

환경정화 활동 후 청소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소요동방위협의회(회장:류민상)가 후원하여 부녀회가 준비한 소고기무국과 단백질 많은 두부조림, 건강나물로 식사를 함께하며 각 단체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져 봉사 의미를 더했다.

소요동새마을 대청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행사로서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실시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은 물론 각 사회단체회원간에 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역발전의 기회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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