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31일…100명 추첨, 1만원 상당 모바일 커피 교환권 지급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박관열)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이다.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며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조금씩 줄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시의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가입자는 2026년 현재 7870세대로, 2019년 3173세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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