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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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년엔 허니버터칩을 쉽게 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가루비와 한국 해태제과 합작사인 해태가루비는 40억엔(약 363억원)을 투자해 서울 인근 산업지대에 감자칩 등 제과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투자 비용은 가루비와 해태가 각각 절반씩 조달하기로 했으며 제과공장 신설로 내년엔 쉽게 허니버터칩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앞서 가루비와 해태는 2011년 합작회사 해태가루비를 세워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했고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품귀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힘 입어 2015 회계연도(2014년4월~2015년3월) 가루비의 한국 매출은 지난 회계연도보다 60% 늘어난 40억엔으로 예상된다.가루비는 제과공장을 신설하고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려 2020년까지 한국 내 매출을 100억엔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일본 가루비 측은 "향후 한국 시장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생산 라인 증설을 결정했다"며 "새우깡 류의 짭짤한 과자에 밀려 크게 성장하지 못했던 감자스낵의 성장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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