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화정’이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첫 회 방송은 10.5%(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마지막 회 시청률 13%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지만, 첫 회부터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광해(차승원 분)를 질투하며 그에게 보위를 물려주지 않으려는 선조(박영규 분)와 “전하와는 다른 임금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광해의 첨예한 대립이 그려지며 첫 회부터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15회는 1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화정’과 1.1%P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앞으로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KBS 2TV ‘블러드’ 17회는 ‘화정’ 첫 방송의 영향 때문인지 16회 시청률 5%에서 3.8%로 대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차승원 연기 대박”,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과연 계속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나름 재밌는데 시청률이 안 나와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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