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다음 주 농구스타들의 친선경기가 예고됐다.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도전자팀에게 패하고 말았고, 다음 주 농구스타들이 등장해 친선경기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1세트 예체능, 2세트 도전자팀이 이긴 가운데 3세트가 시작됐다. 그 누구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양팀의 집중력이 배가됐고 양상국의 긴 공격에 이형택이 얼굴로 리시브했지만 결국 공을 살리지 못 했다.양상국의 연속 득점에 정형돈은 ‘구멍이 없다 구멍이 없어’ 라며 감탄했고, 안정환과 홍경민의 철벽수비가 상대 공격수의 기를 꺾는 듯 했다. 이형택은 얼굴로 받아낸 공에 얼떨떨한 듯 했고 이제는 발로 받아야겠다며 새로 다짐했다.예체능팀은 2세트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 했고 서지석의 이번 공격은 단거리로 강하게 차는 볼이었다. 예체능팀이 리시브 후 바로 실점을 했고, 안정환은 네트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홍경민을 다독였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서지석은 확실히 주목할 만한 선수였고, 다시 경기가 이어졌다. 양상국은 이번에는 가벼운 공격을 이었고 서지석의 강한 공격에 다시 무너졌다. 다시 두 팀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박건형의 서브가 이어졌다.양상국의 공격에 이형택이 맞으며 극적으로 회생했고, 다시 한 번 넘긴 공에 이형택이 높이 리시브를 올렸지만 다시 공이 아웃됐다. 실점의 주인공은 이형택의 리시브를 넘기지 못한 서지석의 실수였다.그러나 서지석의 공격으로 다시 동점이 됐고, 박건형의 서브가 이어졌다. 양상국은 다소 먼 토스를 안축으로 길게 넘겼고 또 다시 서지석의 공격에 양상국은 긴 공격을 이뤄내며 시원한 한 점을 올렸다.결국 양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도전자팀이 18대 19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다음주에는 우리동네 예체능 2주년을 맞아 고려대와 연세대의 20년 만에 다시 보는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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