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무영이 최비서를 오해했다.4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7회에서는 최비서와 통화하며 옥자의 남자로 의심하는 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일을 하러 나서는 옥자(이주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자가 일찍부터 집을 나서자 미영(송이우 분)은 “어디 가느냐”라고 물었다. 옥자는 어물거리며 둘러대고 집을 나섰다. 무영(박준혁 분)과 미영은 도대체 옥자가 어딜 다니는 것인지 궁금해했다.미영과 무영은 추측 끝에 문화센터에서 만난 남자와 사귈 가능성을 높이 쳤다. 미영은 어머니의 재혼을 환영했고 무영은 반대했다.
이런 상황에서 옥자의 휴대폰이 울렸다. 옥자가 깜박하고 휴대폰을 두고 나간 것이다. 무영은 옥자의 휴대폰을 확인했다. 액정에는 ‘최’라는 이름만 적혀 있었다.무영은 옥자가 최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 있었다. 무영은 옥자가 만나는 남자가 최씨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무영은 전화를 받아 “누구냐”라고 물었다. 최비서는 “김옥자씨 휴대폰 아니냐”라며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무영은 “전화를 했으면 누군지 밝혀야하는 거 아니냐”라면서 다그쳤다.그러나 최비서는 “그쪽부터 누군지 말해라”라고 말했다. 무영은 최비서로부터 별 말을 듣지 못했고 소득 없이 전화를 끊었다.옥자는 순만(윤소정 분)의 집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었다. 자식들에게 이를 알리기 싫어 숨겨온 옥자. 그런 옥자 때문에 무영의 오해는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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